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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. 22. 16:24

예당 가는 길에 찍었던 사진

짤로만 봤던 그 부정부페

이때 본 전시회가 달리에서 마그리트까지 초 현실주의 거장들이었는데

진짜 좋았음,,, 작년에 본 전시회중에 손에 꼽을정도

선물로 받았는데 막걸리 진짜 맛없음

눈 앞에서 홍종현 본 날

삼성동 플랑플랑

개인적으로 별로였읍니다

또 탈색

보정동 카페거리

여기 초코스콘이 진짜 맛있는데 이제 안 판다 그래서 눈물 흘렸음,,,

선물로 받았던듯

17대1로 싸웠던 썰 풉니다

뭘 사고 받았던 선물인지 기억도 안 남 엉엉

spc 절대 불매해

친구 만나러 인천에 놀러갔던 날

친구랑 날잡고 인천 월미도 1박 2일

ㅋㅋㅋㅋㅋㅋ

원장님이 해 준 김치전

스승의 날 선물로 산 꽃다발

손톱 어쩔 ㅠ ㅠ 이것도 선물 받음 

친구 준다고 샀던 꽃

절 대 먹 지 마

이거 어디서 먹은 거더라

아즈텍에 편견이 가득한 채로 봐서 그런가

전시회 내내 핑계 쩌네,,, 변명 쩌네,,, 이 생각밖에 안 들던,, ㅋㅋㅋㅋㅋ

인왕제색도 보러 갔고요 짱이었읍니다

너무 예뻤지만 사지는 않았어요

떨어지면 죽습니다,,,!

크림 너무 많아…

엄마 병원에 입원했을 때

성남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있는 줄 몰랐음,,,

있는 줄 알았으면 계속 성남에서 대구왔다가 대구에서 성남으로 갔지

맨날 그것도 모르고 서울까지 왔다갔다 했었는데 억울,,,

일하는데 렌즈가 찢어짐

또 받은 선물

친구가 준 마스크

나에겐 오지 않는 쿠로미

모란 야시장

친구랑 인천 바다 갔던 날인가 근데 사진이 무슨,, 포토샵을 조지게 해놓은 것처럼,,,

원장님의 사랑

성남에서 대구로 가는 길

신기해서

이 장미가 한단에 사만원 했던 건데

이때는 한단에 2만원인가 그렇게 샀던 듯 ㅋㅋㅋ

존맛

기흥역 맞나

와 뭘 이렇게 사먹는 거야 돈 아껴 ;;

부원장님이 사줌

그리고 강매당한 10만원어치 롤빗

바람쐬러 대전

추억의 사이다크림

템플스테이 가기 전 마지막 속세의 맛,,,

여름이라 굉장히 덥고

벌레가 아주 많았음

절의 주지스님이 우리 먹으라고 주신 녹차인데

차덖기하려니까 비와가지고 못먹음 ㅎㅎ;;

스님과의 차담

스님이 주신 홍삼스틱

스님이 굉장히 별로여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

템플스테이 하러 온 여자들의 생얼을 왜 평가하며 ㅋㅋ 신자님? 을 왜 구박함 진짜,,,

진짜 별로였음

돈 만원 내고 받은 표고버섯 차

맥모닝 그만 사먹어,,, 이런,,,

온니가 보내준 마들렌 아주 맛있었고요

동생들 만나러 가서 먹은 것들

크로스핏

툐요일

코난

갖고 싶다

마츠다 진페이,,,,,,,☆

쎄쎄종,,

네이버에서는 영업중이래서 왔는데 ㅋㅋ 

휴무 공지를 인스타로만 했더라고요,,, 헛걸음질했다 ㅋㅋ,,

진짜 별로,,,

도시락

발가락 아파 죽을 것 같았던 날

선물

우산

안에 화질이 다 깨져있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별로였음 

예브긴 진짜 예쁨

한솥

아빠가 매장으로 보낸 자두 두 박스

성수동 컴오프

호박 타르트 진짜 존맛

도시락

궁금하지만 내 돈으로 사먹긴 싫은

뭔 먹은 것 사진밖에 없는지

서울이 물에 잠긴 날,,, 우리 집 뒷편 도로도 물에 잠겼읍니다

미아 그 어딘가

명동 반고흐씨어터

존나 추워서 죽는 줄 알았음

왕십리 카페

고양이를 방치해놔서 사람들이 다 만지고 지나감 ㅠㅠ 스트레스 개많이받을듯

파란 머리로 염색하고 다음날 목걸이를 했더니

물들어버렸슈

이정재 정우성 짱

한시간 반을 달려 화곡동에 물건 받으러 갔는데 

휴가 갔다 그래서 허탕치고 개빡친 상태로 들어간 카페,, 굉장히 별로였다

친구랑 생일 파티 하려고 케이크 구경하러 감

넹 ㅇ0ㅇ

뭔가 했더니 사이비 책이더라고요

버스 잘못타서 화성시까지 가는 여자가 있다

선물받음

뭐야?

사유공간찻집

마카롱은 안 시켜도 될듯

아스테카 또 봄

엉엉 먹지마

오랜만에 포토프린터 꺼내봄

생일 케이크 예약하러 가봄

꽃집 구경도

셀프 생일선물

근데 안 사도 됐을듯,,,

지금 몇번 펴보지도 않음

프박으로 뽑아본 공주들

또 셀프 생일선물 ;; 

부원장님이 생일축하해주심

ㅎ_ㅎ

생일선물

왜 샀니

타이치 야마토 스티커가 갖고 싶다

수원 행궁동,,,

법대로 사랑하라에 나온다네요

생일선물

오,,,

겨울 옷 정리하는 중

추억의 다이모

ㅋㅋ,,,,

사쿠 미친놈아,,,

유명해서 가봤는데 테이블 존나 끈적거리고 별로

포장마차,,, 별로,,, 근데 이때는 플립 1이었네,,, 저러고 다음준가 다다음주에 폰 깨서 플립3으로 바꿈 ㅎㅎ;;

처음 신은 구두였는데 뭔가 이상해서 봤더니 밑굽이 날아가고 없음 ㅡㅡ

브런치

이 카페 시그니처 메뉴들

브런치 먹고 바다로 고함

기흥역 뚱보집 존맛

연남동,,, 그 어딘가

정자 카페거리

진짜 개별로

생일파티

생일파티 다음날 수원 행궁동

판교

체크아웃하고 카페가서 커피 한잔 하고 떠났음

친구 준다고 꽃다발 주문했는데 친구가 길거리에서 산것보다 안 예쁨 진짜 눈물,,,

암튼 둘 다 서프라이즈로 꽃다발 준비함 ㅋㅋㅋ

바벨 들고 스쿼트하다가 무릎 나갔읍니다

ㅠㅠ

교수님이 자기 보러 오래서 갔더니 퇴근했대

ㅋㅋㅋㅋㅋㅋㅋ 띠용 ;; 

입양해가실분

다정한 사람,,

다시 팔아줘